롯데, 22~23일 키움전 워터페스티벌 개최…현정화·신유빈은 시구·시타
비투비 서은광은 23일 경기서 시구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2일과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부산 워터페스티벌'로 개최한다.
부산 워터페스티벌 기간에는 1루 내야탁자석, 내야필드석 및 내야상단석 전체를 워터존(스페셜 요금 적용)으로 설정해 경기 중 롯데의 안타, 득점, 홈런 등 주요 상황에 맞춰 해당 구역에 워터건이 발사된다.
롯데 구단은 이번 행사를 맞아 워터존 좌석 구매자들에게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붉은색 우비를 배포한다. 선수단 또한 붉은색의 동백 유니폼을 착용해 야구장을 붉게 물들인다.
경기 종료 후에는 사직구장의 명물 '사직 노래방 애프터 파티'가 열리고 신규 마스코트 윈지가 직접 구성한 플레이리스트로 디제잉을 진행한다.
부산 워터페스티벌을 맞아 특별한 시구 행사도 열린다.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인 현정화 감독과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22일 경기에서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시구 및 시타를 한다.
내년 2월16일부터 25일까지 국내에서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탁구선수권에서는 약 2000여 명의 선수들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 16장을 놓고 경쟁한다.
23일 경기에는 유튜브 '승진왕-롯데자이언츠편'에 출연한 비투비 서은광이 시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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