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돌부처' 삼성 오승환, 품절남 된다…다음달 21일 결혼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세이브상을 수상한 삼성라이온즈 오승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삼성 라이온즈 투수 오승환(39)이 웨딩 마치를 울린다.

오승환 소속사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은 27일 "오승환이 오는 2022년 1월21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오승환의 예비신부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오승환은 "예비신부는 따뜻하고 배려 깊은 심성의 소유자다.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승환은 결혼 후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2022시즌 준비를 위해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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