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치국,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로 시즌 아웃

두산 베어스 박치국. (뉴스1 DB) 2021.6.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두산 베어스 박치국. (뉴스1 DB) 2021.6.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필승조 박치국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시즌 아웃됐다.

두산 관계자는 22일 오후 "박치국이 지난 12일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고 지난 17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재활에는 1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박치국은 지난달 26일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당초 후반기 합류가 예상됐으나 코칭스태프는 완전히 회복한 상태로 공을 던지는 게 낫다는 판단을 내렸다.

박치국은 올 시즌 23경기에 나와 2승 1패 8홀드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박치국의 이탈로 두산의 후반기 불펜 운영엔 차질이 생겼다.

하지만 반가운 소식도 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말소된 김강률이 후반기에 맞춰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cho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