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팬들이 직접 만드는 자이언츠 응원가 공모…대상 상금 천만원
10월 21일까지 진행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음악창작소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응원가를 발굴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는 부산을 소재로 한 친숙하고 새로운 대중음악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2020 뮤직텔링 부산 공모전'을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까지이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부산 응원가', '구단 응원가', '부산 창작곡'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총 6곡(대상 3곡, 우수상 3곡)을 선정한다. 장르 제한 없이 2분 이상의 창작곡 음원을 제출 서류와 함께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작은 모두 2021시즌 티켓(내야필드 2석)이 증정되며 '부산 응원가' 대상은 상금 1000만원, '구단 응원가'와 '부산 창작곡' 대상은 상금 500만원이 시상된다.
특히 부산 응원가 및 구단 응원가 부문 당선작은 모두 롯데 자이언츠의 공식 응원가로 사용될 예정이다.
결과 및 발표는 내달 21일에 공지될 예정이다.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곡은 향후 협약 체결과 함께 음원 및 음반이 발매된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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