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원호 LG, '득점왕' 캐디 라렌과 재계약
- 정명의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조성원 감독을 새로 영입한 프로농구 창원 LG가 29일 지난 시즌 득점 1위 캐디 라렌(28·204㎝)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라렌은 지난 시즌 LG가 치른 42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21.4득점(1위), 3점슛 성공률 41.6%(1위), 10.9리바운드(1위)를 기록하며 시즌 베스트5에 선정됐다.
계약을 마친 라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 세계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팀 동료들과 한국의 팬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 시즌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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