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 단장 선임' 한화, 최계훈 퓨처스 감독 윤학길 코치와도 결별

최계훈 퓨처스 감독 등 4명과 재계약 안하기로

경기를 지켜보는 한용덕(오른쪽) 한화 이글스 감독. 다나베 노리오(가운데) 코치는 일본 프로야구로 떠난다. /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정민철 신임 단장을 선임한 한화 이글스가 코칭스태프 개편도 시작했다.

한화는 8일 오전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을 제10대 단장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오후에는 코칭스태프 4명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까지 알렸다.

최계훈 퓨처스 감독, 윤학길 육성군 투수총괄코치, 손상득 재활군 코치가 재계약 없이 한화를 떠난다. 1군 타격코치였던 다나베 노리오 코치 역시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 육성총괄로 자리를 옮긴다.

올 시즌 한화는 9위에 머무르며 지난해 11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에 단장을 교체하며 내년 시즌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코칭스태프 개편도 그 일환이다.

doctor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