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롯데 앤디 번즈, 메이저리그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

롯데 자이언츠 시절 앤디 번즈/뉴스1 DB. ⓒ News1 남성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 시절 앤디 번즈/뉴스1 DB. ⓒ News1 남성진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지난해까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앤디 번즈(29)가 친정 팀으로 돌아간다.

미국 매체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7일(한국시간) 번즈가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7시즌 KBO리그에 입성한 번즈는 첫 해 타율 0.303 15홈런 57타점 실책 8개를 기록하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2018시즌 번즈는 타율 0.268 23홈런 64타점을 기록했지만 실책이 22개로 급증했다.

롯데는 결국 번즈와 재계약을 포기하고 새 외국인 타자로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영입했다.

2년 간의 KBO리그 생활을 정리한 번즈는 친정팀에서 도약을 꿈꾼다.

2011년 신인 드래프트 11라운드에서 토론토의 지명을 받은 번즈는 빅리그 데뷔도 2016년 토론토에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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