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주환, 스포츠 탈장으로 24일 선발 제외…"대타 가능"
- 온다예 기자
(인천=뉴스1) 온다예 기자 = 두산 베어스 내야수 최주환이 탈장 증세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최주환이 선발에서 빠진다. 대신 대타 출전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주환이 겪고 있는 증세는 스포츠 탈장. 스포츠 탈장은 장기가 제 위치를 벗어나 치골이나 사타구니 쪽에 통증을 일으키는데 격렬하게 운동하는 선수들이 주로 겪는다.
최주환은 올 시즌 90경기에서 타율 0.324, 15홈런, 70타점을 기록하며 활약하고 있었다.
한편 이날 두산은 1루수 오재일, 좌익수 조수행, 우익수에는 박세혁을 내세웠다. 지명타자는 김재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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