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민병헌, 부상으로 올스타전 불참…이지영·에반스로 교체

두산 베어스의 주전 포수 양의지와 외야수 민병헌이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두산 베어스의 포수 양의지와 외야수 민병헌이 부상으로 인해 올스타전에 나가지 못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베스트12로 선정된 양의지와 민병헌이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양의지, 민병헌은 지난달 2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나란히 상대 투수 박세웅의 투구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양의지는 왼손 손등 골절, 민병헌은 오른쪽 약지 골절상을 당했다.

드림 올스타(두산, SK, 롯데, 삼성, kt)의 사령탑인 김태형 두산 감독은 교체선수를 선발했다. 양의지의 자리에는 이지영(삼성)을, 민병헌을 대신해서는 같은 팀 동료 에반스를 뽑았다. 이지영과 에반스는 둘 다 이번이 첫 올스타전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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