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45 게임만에 300만 관중 돌파…경기당 1만2277명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최초의 800만 관중동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216 타이어뱅크 KBO리그가 245경기 만에 300만 관중(300만7785명)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5만1326명이 팬들이 몰려 올 시즌 총 누적 관중이 300만778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잠실 LG-KIA전에는 1만8435명이 찾았고, 마산에서 열린 두산과 NC와의 경기에도 6719명이 야구를 관람했다.
이는 지난해 268경기에 비해 23경기나 빠른 기록이다. 역대 최소 경기로는 5번째에 해당한다.
5월 때 이른 더위에도 불구하고 야구장을 찾는 팬들은 4월에 비해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다. KBO리그 4월 평균관중은 경기당 1만1306명이었지만, 5월 평균 관중은 1만3455명으로 약 19% 증가했다.
2016시즌에는 경기 당 평균 1만2277명의 팬들이 야구장을 찾아 지난해보다 훨씬 빠른 페이스로 300만 관중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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