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신동빈 회장, 사직구장 찾아 선수단 격려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故) 최동원 선수 4주기를 맞아 사직야구장을 방문, 롯데 선수단을 격려했다.
신 회장은 11일 오후 6시경 야구장에 도착, 최동원 선수 동상에 헌화 후 묵념을 했다. 이어 사직구장 내 박물관, 자이언츠샵, 선수단 클럽하우스 등 여러 시설을 둘러보고 덕아웃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신 회장은 "최근 경기를 지켜보니 타선도 살아나고 투수진도 안정을 찾아 기쁘다. 지금 5위 경쟁이 치열한데, 롯데 자이언츠를 믿어주시는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이후 신 회장은 그룹 관계자들과 함께 삼성과의 경기를 관람했다.
신 회장은 경기를 관람하며 구단 관계자들에게 "우리 선수들이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한다. 부산시민과 모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구도 부산의 자부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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