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13일부터 '15주년 기념 선수 유니폼' 예약 판매

(서울=뉴스1스포츠) 김지예 기자 = SK가 15주년 기념 골드 패치가 부착된 선수 유니폼의 사전 예약을 받는다.

SK는 13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자정까지 구단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창단 15주년 유니폼을 판매한다.

이번 유니폼은 홈, 원정, 얼트 3종으로 마련했다. 지난달 공개한 신규 유니폼과 디자인이 같으나 15주년 기념 골드 패치가 붙어 있다. 또 선수단이 입는 유니폼과 같은 직조 자수 방식의 마킹을 했다.

SK가 13일 오전 10시부터 구단 창단 15주년을 기념하는 골드패치가 붙어있는 선수 유니폼의 사전 예약을 받는다. 위부터 시간 방향으로 골드 패치와 홈, 원정, 얼트 유니폼. ⓒ 뉴스1스포츠 / SK 와이번스 제공

15주년 기념 골드패치는 올 시즌을 맞아 새 단장한 문학야구장을 형상화했다. 빨간색과 금색을 조합한 패치 중앙 하단에는 세 차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상징하는 별 세 개가 그려져 있다.

기념 유니폼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예약 주문한 유니폼은 다음달 19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하면 개막전 이전에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SK는 기념 유니폼 출시 이벤트로, 구매고객 중 5명을 추첨해 SK 홈 개막전의 일반석 입장권을 증정한다.

hyillil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