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김광현, 3살 연상 신부와 14일 결혼

SK 와이번스 투수 김광현(26)이 14일 3살 연상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SK 와이번스 제공) ⓒ News1
SK 와이번스 투수 김광현(26)이 14일 3살 연상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SK 와이번스 제공) ⓒ News1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김광현(26)이 3살 연상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SK는 10일 "김광현이 14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하모니볼륨홀에서 신부 이상희씨(29)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김광현-이상희 커플은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김광현은 결혼을 앞두고 "항상 곁에서 큰 힘이 된 소중한 사람과 결혼을 하게 돼 기쁘다"며 "선수로서도, 가장으로서도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김광현은 올 시즌이 끝나고 SK 구단 동의 하에 해외 진출 자격을 얻었다. 그는 200만달러(약22억원)를 써낸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

park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