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범-박세웅, 2군 북부리그 최다승 투수

(양재=뉴스1스포츠) 김소정 기자 = 경찰청의 이형범과 kt의 박세웅이 2군 북부리그 최다승 투수로 공동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형범과 박세웅은 18일 오후 2시 The-K호텔 컨벤션센터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와 최우수신인선수 선정 및 각 부문별 시상식에서 2군 북부리그 다승왕에 올랐다.

18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 컨벤션센터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최우수신인선수 선정 및 각 부문별 시상식에서 각 부문 수상자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3,600만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K7이 부상으로 주어지고, 최우수신인선수와 각 부문별 타이틀 수상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 퓨처스리그의 각 부문별 타이틀 수상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2014.11.18/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이형범은 “일단 이 상을 받게 돼서 정말 기쁘다. 경찰 야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 남은 복무 기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박세웅은“일단 이 상을 받게 돼서 기쁘고 구단 관계자 분들과 코치님,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2군 다승왕에 오른 이형범과 박세웅은 부상으로 트로피 및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이형범은 올 시즌 30경기에서 9승1패 2홀드와 4.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박세웅은 21경기에서 9승3패와 평균자책점 4.12의 성적을 남겼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선수(MVP)와 타격왕, 최다승 투수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1군 및 퓨처스리그 타이틀 홀더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최우수선수(MVP)는 트로피와 3,600만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K7이 부상으로 받았고, 최우수신인과 각 부문별 타이틀 수상자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 퓨처스리그의 각 부문별 타이틀 수상자는 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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