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공필성 감독 승인 거부…누구지?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공필성 코치의 감독임명을 반대하고 나섰다. ⓒ News1 스포츠/ 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 제공 2014.10.27/뉴스1 ⓒ News1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공필성 코치의 감독임명을 반대하고 나섰다. ⓒ News1 스포츠/ 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 제공 2014.10.27/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온라인팀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공필성 코치의 감독 승인을 거부했다.

한 매체는 27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공필성 코치의 감독 임명을 반대한다고 보도했다.

롯데 선수들은 "공필성 코치, 권두조 코치 등 소위 프런트라인 코치들과 야구를 같이 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다.

이같은 상황은 롯데 프런트가 김시진 전임 감독을 경질하는 과정에서 공필성 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하려는 의도를 내비친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필성 코치는 1990년에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으며 이후 2001년부터는 롯데의 수비코치를 맡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의 공필성 코치 감독 승인 반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필성, 누구지", "공필성, 무슨 일이야", "공필성,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