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로, 박명환 상대 1회말 선두타자 아치…시즌 28호 홈런

(대구=뉴스1스포츠) 표권향 기자 = 삼성의 외국인 선수 야마이코 나바로가 선제포를 터뜨렸다.

나바로는 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전에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나바로는 첫 번째 타석이었던 1회말 1번으로 나가 상대 선발 투수 박명환과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시속 139km 몸쪽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 비거리 120m 좌중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28호 홈런.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은 올 시즌 6호이자 통산 256호, 개인 3호였다.

1회말 현재 삼성이 1-0으로 앞서고 있다.

나바로가 9일 대구 NC전에서 박명환을 상대로 시즌 28호 홈런을 기록했다.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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