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이만수 "선수들 이기려는 의지 강해"
SK, LG에 6-5 승…4위 롯데와 3경기 차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선수들 이기려는 의욕 강하다."
SK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전에서 8-5로 승리했다.
선발 밴와트는 6⅓이닝 5실점(2자책점) 5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을 기록, 시즌 5승(무패)째를 달성했다. 또 타선은 2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한 한동민을 비롯해 11안타를 집중시켰다.
이만수 SK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밴와트가 호투했고 포수 정상호도 잘 이끌어줬다"며 "전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의욕이 강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선수단이 합심해 계속 좋은 시합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K는 이날 승리로 42승 54패가 됐다. 4위 롯데 44승 1무 50패와의 승차는 3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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