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투수 안영명 30일 결혼
- 조재현 기자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안영명(29)이 오는 30일 오후 4시30분 천안 CA 웨딩홀 2층에서 신부 신선미 양(27)과 화촉을 밝힌다.
신선미 양은 2살 연하의 사업가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4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안영명은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복귀한 만큼 내년 시즌 준비를 열심히 하겠다. 이제 한 가정의 가장이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영명은 9박10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지난 2003년 한화에서 프로에 데뷔한 안영명은 선발로 뛴 지난 2009년 11승(8패)을 따내는 등 프로 9시즌 통산 31승 25패 12세이브 29홀드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했다.
입대 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약한 안영명은 2014년도 한화 마운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cho8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