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드림하이-미래성장프로젝트’ 통해 아동 문화체험과 진로탐색 지원

신용카드사회공헌 후원으로 450여명의 건강한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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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9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덕수)의 후원으로 희망TV SBS(대표 박정훈)와 함께 ‘드림하이-미래성장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굿네이버스는 참여 지역아동센터와 아동 모집을 통해 프로그램 및 캠프 진행 등의 전반적인 사업을 운영하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문화체험 및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아동을 지원한다. 희망TV SBS는 지역아동센터 내 아동들의 성장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방영해 대중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드림하이-미래성장프로젝트’ 2차연도 사업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의 아동 450명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방점을 두고 크게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과 진로캠프 지원사업 두 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의 경우,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한 문화체험과 진로탐색프로그램을 전국 지역아동센터 20개소 약 300명에게 제공하며, 진로캠프 지원사업은 무주군, 서천군 등 상대적으로 진로탐색 기회가 적은 지역의 소외아동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캠프는 영화와 뮤지컬 그리고 오케스트라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며, 아동들의 적성 개발 및 진로를 탐색을 돕는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지리적 여건으로 소외됐던 아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많은 아동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지난 5월 미세먼지에 취약한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950명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장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공기청정기 30대를 지원했다.

김덕수 이사장은 “다양한 체험과 진로탐색의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찾을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이들이 없도록,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덕수)의 후원으로 희망TV SBS(대표 박정훈)와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시작되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문화체험 및 진로탐색의 장을 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국 41개 지역아동센터의 1190명 아동이 참여해 드론교실, 영화제작, 뮤지컬 공연 등의 다양한 실습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을 통해 취약 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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