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중독균 많이 나온 즉석식품 회수
청오건강 생산한 즉석식품 '친환경 블랙선식' 대상
- 음상준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식중독균 기준치를 초과한 즉석식품들이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청오건강이 생산한 '친환경 블랙선식'에서 식중독균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기준치(1000이하/g)를 초과(2만7000/g)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한다고 4일 밝혔다.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토양세균의 일종으로 토양과 하천, 분진 등 자연계에서 널리 분포돼 있다. 고온에서도 견디는 내열성균으로 세균이 생성한 독소에 의해 식중독을 일으킨다. 증상에 따라 구토형 또는 설사형으로 구분된다.
식약처는 "해당 업체 담당 지자체인 경기 광주시에서 회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s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