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 '뚝' 최저 7도 '쌀쌀'…내륙 일교차 10~15도[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으나 시속 55㎞ '강풍주의'
- 윤주영 기자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10월 첫날은 북쪽 찬 공기가 남하해 아침 최저 기온이 7도까지 떨어질 수 있겠다. 일교차는 최대 15도로 여전히 크겠지만 이날부터 쌀쌀한 날씨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7~18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상된다.
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시민들은 기온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도 10~15도를 기록하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9도 △강릉 14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8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춘천 21도 △강릉 24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4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다만 전국 곳곳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 산지에서는 시속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해상의 경우 1일 새벽부터 동해중부먼바다, 오전부터 동해남부북쪽먼바다를 중심으로 차차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며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또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가로 강하게 밀려오겠으니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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