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인천·경기·강원 소나기…체감온도 최고 31도[내일날씨]

아침 최저 14~22도, 낮 최고 24~33도

21일 서울 한강버스에서 바라본 남산 방면 서울 하늘에 구름이 덮여있다. ⓒ 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일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인천·경기 북부 및 강원 북부에는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다. 또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최고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 5~20㎜의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동반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2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전망됐다. 낮에 더울 수 있으니 영유아·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축산농가에선 축사 온도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춘천 18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17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춘천 31도 △강릉 28도 △대전 32도 △대구 32도 △전주 30도 △광주 32도 △부산 27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legomast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