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근길 쌀쌀, 낮 최고 '16도'…미세먼지 나쁨

[내일날씨] 당분간 기온 평년과 비슷…동해안 강한 너울
수도권·충청권·경상권 중심 미세먼지 '나쁨'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4도를 기록하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손에 들며 거리를 지나고 있다. 2026.3.12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월요일인 16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고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이날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3~5도, 최고 10~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 기온은 10~16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2도 △강릉 4도 △대전 -1도 △대구 2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6도 △제주 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1도 △춘천 15도 △강릉 12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부산 15도 △제주 12도로 전망된다.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서울·경기남부·강원영서·세종·충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전·전북·부산·울산·경남은 오전에 '나쁨'일 것으로 보인다.

k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