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낮 최고 '13도'…"미세먼지·황사 주의하세요"[내일날씨]

아침 최저 -7~3도, 낮 최고 3~13도
강원·전남엔 건조특보·수도권까지 강풍 특보 가능성

봄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관광객들이 주말을 즐기고 있다. 2026.2.21 ⓒ 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월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황사와 고농도 미세먼지의 영향을 받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강원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가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동해안과 전남동부 등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해당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70㎞ 안팎으로 거세게 불겠으며 수도권까지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기온은 아침 최저 -7~3도, 낮 최고 3~13도로 예측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철원 -7도 △춘천 -6도 △강릉 0도 △대전 -2도 △대구 -1도 △전주 -2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4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철원 4도 △춘천 7도 △강릉 9도 △대전 9도 △대구 12도 △전주 9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로 예상된다.

아울러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는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대부분 지역에서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realk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