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강한 바람에 눈까지…전국이 '꽁꽁'

전라·제주 많은 눈, 강풍주의보 발령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얼어붙어 있다. 2026.1.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얼어붙어 있다. 2026.1.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제주에 대설·강풍·풍랑특보가 내려진 11일 오후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 눈보라가 치고 있다. 2026.1.1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11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2026.1.1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서울·제주=뉴스1) 이광호 오미란 안은나 기자 = 11일 전날보다 5~8도가량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며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전라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며 최대 15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제주도와 강원 동해, 태백, 속초, 삼척 등에 강풍주의보도 발효중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소방당국에는 대설 관련 신고 14건, 강풍 관련 신고 1659건이 접수됐다.

항공기 4편이 결항했고, 여객선은 군산~어청, 목포~홍도, 포항~울릉도 등 71개 항로 84척의 여객선이 운항을 멈췄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11일 오전 8시43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도로 식당건물에서 지붕 날림 사고가 발생했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제주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11일 오전 9시28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도로에 차량 한 대가 미끄러져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제주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11일 오전 9시57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도로에 차량 한 대가 미끄러져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제주에 대설·강풍·풍랑특보가 내려진 11일 오후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 눈보라가 치고 있다. 2026.1.1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제주에 대설·강풍·풍랑특보가 내려진 11일 오후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 눈이 내리고 있다. 2026.1.1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제주에 대설·강풍·풍랑특보가 내려진 11일 오후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 눈보라가 치고 있다. 2026.1.1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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