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7도 찜통더위…남부 한때 5~40㎜ 소나기[오늘날씨]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 이어져…낮 최고 30~37도 예상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남부 소나기…돌풍과 천둥·번개 가능성

지난 15일 대구 남구 고산골 등산로에 쿨링포그가 가동돼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2025.8.1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22일 금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남부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9~24도, 최고 27~31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최고 체감온도도 35도 안팎으로 오르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다.

도심 지역과 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0~37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7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0도 △춘천 33도 △강릉 35도 △대전 35도 △대구 36도 △전주 35도 △광주 33도 △부산 33도 △제주 33도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라내륙과 대구·경북남부, 울산·경남내륙,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전남내륙, 전북내륙 5~40㎜ △대구·경북남부, 울산·경남내륙 5~40㎜ △제주도 5~2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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