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구름 개며 '최고 33도' 더위…내일도 전국 대체로 맑음
오늘 낮 최고 22~33도…내륙 중심으로 30도 웃돌아
내일은 전국 대체로 맑음…제주도는 이틀 연속 '흐림'
-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화요일인 10일은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올라 덥겠다. 제주도에서는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겠다고 예보했다. 단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후부터 날이 개겠다.
이날 최고 기온은 22~33도까지 오르겠다.
지역별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3.4도 △인천 19.4도 △강릉 28.3도 △대전 26.6도 △대구 28.4도 △전주 25.6도 △광주 26.5도 △부산 21.5도 △제주 21.6도다.
특히 낮 기온은 내륙 중심으로 30도를 웃돌 것으로 전망돼 폭염영향예보를 참고해 온열질환 및 야외작업장·축산농가 관리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2도 △춘천 26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대구 33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제주도에서는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에서 낮(12~15시)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등 수도권 5㎜ 미만 △강원도 5㎜ 미만 △제주도 5~20㎜ 미만이다.
수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경남권은 밤부터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이틀 연속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 예측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춘천 14도 △강릉 20도 △대전 16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20도 △제주 18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5도 △춘천 28도 △강릉 29도 △대전 29도 △대구 31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부산 27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에서는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55㎞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당분간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동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10~11일 이틀간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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