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더벨
◆더벨
▷편집국 부국장 겸 서치&리서치(SR) 본부장 최명용
da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많이 본 뉴스
- 조진웅, 소년범 인정…7년 전 고교 동창글도 재주목 "떼강도 짓"
- 조진웅, 고교 때 성폭행 '소년원 간 일진' 의혹…소속사 "사실 확인 중"
- "박나래 '주사 이모' 있었다" 불법 의료 의혹도 등장…소속사 "상황 파악 중"
- 이혜정 "1년 전 아들과 절연…집에 올까 봐 CCTV 설치"
-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깜짝 포착…변함없는 미모 [N샷]
- '은퇴 선언' 조진웅, 이번엔 신인 배우·스태프 '폭행' 의혹
- 조진웅, 소년범 인정·사과→연예계 전격 은퇴…'시그널2'도 비상(종합)
- 조진웅 측, 소년범 의혹에 "미성년 시절 잘못된 행동 깊이 반성…성폭행은 무관"
- 조진웅, 30년 연기 생활 끝냈다…소년범 인정·사과 속 전격 은퇴 [N이슈]
- 박나래 결국 방송 활동 중단…"매니저와 오해 풀었지만 제 불찰,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