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동자 휴가지원 1000명 추가 모집…40만원 포인트 지급
-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고용노동부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노동자의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건설노동자 휴가지원' 참여자 100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상반기 사업이 조기 마감된 뒤 노동단체의 확대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대상은 퇴직공제 적립 총일수 252일 이상이면서 직전 연도 또는 최근 12개월 적립 일수가 100일 이상인 전자카드 소지 건설노동자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국내여행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4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전액 지원된다.
신청은 31일까지 건설e음과 공제회 지사 방문, 이메일, 팩스로 할 수 있다. 최근 5년간 휴가지원 수혜 횟수가 적은 건설노동자를 우선 선발하며, 올해 상반기 휴가지원이나 휴양소 지원 대상자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이번 추가 모집으로 올해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건설노동자에게 다시 신청 기회가 주어진다.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건설노동자가 양질의 휴가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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