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 혁신 선도" 휴넷 등 베스트 훈련기관 10곳 선정
고용노동부-한기대, 인증패 수여 및 발대식 개최
- 한종수 기자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6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 Best HRD Academy)' 10개소를 대상으로 인증패를 수여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베스트직업훈련기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 디지털 전환에 따라 직업훈련 첨단화·디지털화를 선도할 훈련기관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로 육성해 전체 기관으로 확산하자는 취지다.
전국 3555개 훈련기관 중 우수 훈련기관 543개소를 대상으로 직업훈련 혁신사례를 공모해 사전검증, 서면심사, 발표심사 등의 엄정한 절차를 거쳐 10개소를 선정했다.
휴넷(hunet), 강남그린컴퓨터아카데미, 구디아카데미,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 방송정보국제교육원, 한국정보교육원(이상 서울),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대구), 그린자동차직업전문학교(부산), 인천일보아카데미(인천), 한국직업능력교육원(경기 시흥) 등이다.
선정된 베스트직업훈련기관에는 훈련생 선발권 부여, 훈련과정 운영(물량 및 내용) 자율성 부여, 훈련생 평가 자율 시행 등 훈련규제를 최소화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박화진 노동부 차관은 "베스트직업훈련기관과 같은 우수한 훈련기관을 중심으로 기업과 협업해 기업이 주도하는 현장형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확대하는 한편, 전 국민의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jep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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