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장해인 취업성공 따라 훈련기관 인센티브 지급

산재 직업훈련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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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박정환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로 장해를 입은 근로자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더 좋은 직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산재 직업훈련 취업활성화 프로그램'을 시범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훈련생의 장해 정도, 취업성공 여부 등에 따라 훈련기관에 훈련비용 외 인센티브를 차등지급한다.

훈련생의 장해등급별 취업 인센티브는 1~3급은 70만원, 4~7급은 50만원, 8~9급은 40만원, 10~12급은 30만원이다.

그동안 공단은 산재 장해 12급 이상의 산재노동자에게 무료로 직업훈련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나, 장해 정도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한 훈련비용을 지급함으로써 훈련기관의 참여율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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