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6급 이하 594명 승진인사…여성 54% 차지
96%를 지방에 배정
- 박정환 기자
(세종=뉴스1) 박정환 기자 = 고용노동부는 김영주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6급 이하 소속 공무원 594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승진 대상자는 △6급 승진 127명 △7급 승진 240명 △8급 승진 227명으로, 올해 정원증가(6급 68명, 7급 132명)와 기존 결원인력 등이 반영됐다.
승진인원 중 본부는 23명(3.9%), 지방은 571명(96.1%)으로 대다수를 지방에 배정하고, 기피·격무부서 직원에 대한 발탁승진에도 노력했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여성 승진을 늘려 최근 3년 여성승진 비율(6급)인 25.3%보다 15%p 이상 높은 40.8%를 여성공무원 승진에 할애했다. 전체 6급 이하 여성공무원 승진 비율은 53.7%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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