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주택 화재…연기 발생해 주민 대피

1시간 21분 만에 초진…현재 마무리 작업 중

[사건사고] 화재 불 119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8분쯤 성동구 하왕십리동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성동구청은 오전 8시 14분쯤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성동구 하왕십리동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에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

소방은 주택 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차량 25대와 인력 97명을 동원해 불이 난 지 약 1시간 21분 만인 오전 8시 29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주민 2명이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 시작점 등을 조사 중이다.

be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