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우체국 폭발물 의심 가방 소동…가방 안엔 옷·생필품만
- 신윤하 기자, 이상혁 수습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이상혁 수습기자 =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서는 소동이 발생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0일 오후 3시 23분쯤 "폭발물로 의심되는 캐리어가 있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건물 내부 인원을 모두 대피시키고 경찰특공대와 경찰 탐지견을 투입했다. 이후 엑스레이 촬영 등을 통해 캐리어 내부에 폭발물이 있는지를 확인했다.
캐리어 내부에서 폭발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캐리어에는 옷가지와 생필품 등이 들어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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