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야구장 공원서 어프로치 연습한 '민폐남'…"꼭 골프 못 치는 X들이"[영상]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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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인근 잔디공원에서 골프채를 휘두르며 어프로치샷 연습을 하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전 한화 야구장 공원에서 골프를 치는 사람이 있었다"는 내용의 글과 제보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 A 씨가 공개한 영상에선 잔디공원 한쪽에서 골프채를 든 남성이 골프공을 향해 연신 골프채를 휘두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문제의 남성은 주변에 산책을 위해 오가는 사람이 많은 야외 공원에서 별다른 안전장치 없이 미리 준비해 온 골프채와 골프공으로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자신이 친 공의 날아가는 방향을 바라보며 골프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끝까지 주변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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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어프로치샷 연습을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잔디가 훼손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골프공에 사람이 맞으면 크게 다칠 수도 있었다"며 위험성을 지적했다.

공개된 영상은 온라인 등에 확산되며 공공장소에서 골프 연습을 한 남성을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그냥 파3 라도 가라", "꼭 못 치는 X들이 저렇게 티를 내요", "한동안 안 보이나 했더니", "인도어 갈 돈도 없으면 골프 접어라" 등 지적을 이어갔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