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시위서 참가자 폭행한 50대 구속기로…오후 영장 심사
- 강서연 기자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다른 참가자를 폭행한 50대 남성이 25일 구속 심사대에 선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양환승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폭행 혐의를 받는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A 씨는 시위 현장에서 갈등을 빚던 다른 참가자의 목덜미를 잡아끄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22일 오후 9시 30분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이후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도 이를 받아들여 전날(24일) 영장을 청구했다.
A 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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