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해남 인근서 규모 2.5 지진…정지한 차 '흔들'
-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25일 오전 9시 41분 22초 전남광주 해남 서북서쪽 21㎞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동경 126.40, 북위 34.66에서 발생했으며, 발생 깊이는 21㎞다.
이 지진으로 전남광주에서는 진도 Ⅲ의 계기 진도가 관측됐다.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 지진동이 느껴질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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