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국내선 출발장 천장 대리석 와르르…"인명피해 없어"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장 전경(한국공항공사 제공)2023.12.6 ⓒ 뉴스1 박아론 기자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장 전경(한국공항공사 제공)2023.12.6 ⓒ 뉴스1 박아론 기자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안소연 수습기자 = 지난 11일 오후 1시쯤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3층 국내선 출발장 입구 옆 천장 대리석 마감재 일부가 뜯어져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12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공항은 현재 안전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사고 지점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해당 사고로 승객 등이 다치지는 않았다.

공항 관계자는 "마감재가 탈락한 부분은 2017년에 리모델링을 했던 곳으로 안다"며 "안전 점검 및 보강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egomast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