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전국 5개 지역서 '인권영화 배리어프리 상영회' 개최
12일 첫 상영회…'힘을 낼 시간' 배리어프리 버전 무료 상영
- 신윤하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이달부터 11월까지 2026 인권영화 배리어프리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인권위는 2023년 인권영화 20주년을 기념해 배리어프리 인권영화 상영회를 처음 개최했다. 이후 해마다 전국 순회상영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강원·부산·대구 인권사무소, 제주출장소 및 국가인권교육원(용인)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상영회가 열린다.
첫 상영회는 오는 12일 춘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상영작은 아이돌의 노동 현실을 다룬 영화 '힘을 낼 시간'의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남궁선 감독이 연출하고 아이돌 출신 배우 박소진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춘천 상영회에 이어 9월과 10월에는 부산과 제주에서, 11월에는 대구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국가인권교육원에서 상영회가 열릴 예정이다.
지역별 세부 상영 일정과 상영작, 참여 방법 등은 국가인권위원회와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모든 상영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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