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암살단 모집" 오픈채팅서 모의한 일당…불구속 송치
- 윤주영 기자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암살하겠다고 모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A 씨 등 2명을 지난달 10일 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한달 앞둔 지난 4월 SNS 오픈채팅방에서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의 글을 올리며 위해를 가할 것처럼 모의한 혐의를 받는다.
관련 제보를 접수한 민주당은 지난 5월 16일 협박성 게시글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고, 같은 달 17일 영등포서에 사건이 배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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