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평사거리 오피스 빌딩 불…150명 대피소동
지하 폐자재 불타며 시작…연기흡입 관리인 외 인명피해 없어
- 윤주영 기자, 강서연 기자
(서울=뉴스1) 윤주영 강서연 기자 = 29일 오전 9시 7분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사거리 인근 한 오피스 빌딩에서 불이 나 150명가량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소방은 차량 22대, 인원 72명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만인 오전 10시 9분 불을 완전히 껐다.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지하 4층 기계실 폐자재가 불타며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초기 진화를 시도한 건물 관리인이 연기를 흡입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수준을 조사하고 있다.
lego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