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아파트 방화 추정 불…50대 남성 전신화상
- 윤주영 기자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서울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전신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에 나섰다.
18일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17일) 오후 2시52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지만, 50대 남성 A 씨가 전신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염두하고 구체적인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라며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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