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인 성폭행 뒤 오토바이로 도주한 중국인 구속 송치

특수강간 등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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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경찰이 여성 지인을 성폭행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중국인 남성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7일 40대 A 씨를 특수강간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중국 국적인 A 씨는 지난달 21일 서울 금천구에서 지인인 B 씨를 성폭행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스토킹을 당했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섰고, 사건 발생 11일 만인 지난 2일 오전 2시쯤 서울 관악구에서 A 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이후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다음 날(3일) 법원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k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