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화랑대사거리 덤프트럭 3중추돌…운전자 2명 경상
'사고 영향' 차량 정체 1시간 넘게 이어져
노원구 측 "구리 방향 통제, 차량 우회" 안내
- 소봄이 기자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서울 노원구 화랑대사거리에서 덤프트럭 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2명이 다쳤다.
29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9분쯤 노원구 공릉동 화랑대사거리에서 덤프트럭 3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와 60대 운전자가 각각 허리와 무릎 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사고 수습을 위해 원자력병원 입구 방면 일부 차로를 통제했고 이 여파로 출근길 차량 정체가 1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노원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화랑대사거리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구리 방향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며 "이 지역을 통과하는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은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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