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서 승합차 중앙분리대 넘어 버스와 충돌…15명 부상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서울 서대문구에서 카니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5명이 다쳤다.

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3분쯤 서울 서대문구 미동초등학교 앞에서 60대 여성 A 씨가 몰던 카니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3명이 경상을 입었고 1명은 치아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다.

A 씨도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음주와 약물 복용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구체적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k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