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회관 50대男 추락사…"타살·실족 가능성 없어"(종합)
- 윤주영 기자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해 사망했다. 타살이나 실족사일 가능성은 사실상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경찰 당국에 따르면 A 씨가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심정지 상태로 의원회관 화단에서 발견됐다. A 씨는 심폐소생술(CPR) 등 조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오전 9시 22분 숨을 거뒀다.
A 씨는 국회 소속 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고, 실족사일 가능성도 거의 없어 보인다"면서도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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