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통 체계 구축해 선제 대응
-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서울 노원경찰서는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경찰서 전 기능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체계를 구축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종부간선도로 최장 구간(약 18㎞)을 관할하는 지역으로 집중호우 때 중랑천 수위 상승에 따른 도로 침수 위험이 상존하는 곳이다.
이에 경찰은 침수로 인한 교통사고와 인력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부터 현장 대응까지 전 단계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또 노원경찰서는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북부도로사업소, 노원구청, 서울시설공단 등 유관기관과 '풍수해 대책 간담회'를 통해 침수 취약 지역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 관계자는 "풍수해는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대비가 더 중요하다"며 "유관 기관과의 협력과 경찰서 전 기능의 통합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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