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왕십리 아파트 화재로 2명 부상
화상·연기흡입으로 2명 치료받아…주민 40여 명 대피
-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10일 오전 6시 56분쯤 서울 성동구 왕십리 하왕십리동 소재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은 인력 102명과 장비 31대를 동원해 출동 36분 만인 오전 7시 3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1명이 화상을 입고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다. 이 외에 같은 동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1층 가구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 피해 내역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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