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30대 남성 9일째 실종…경찰 수색 중

지난 20일 이후 연락 두절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경찰이 실종된 30대 남성을 나흘째 수색 중이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실종자 A 씨(37)의 지인으로부터 '20일부터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지난 25일 접수하고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 현장을 목격하고 피해자들을 옮기는 등 구조 활동을 도왔으며 이후 트라우마와 우울 증세를 호소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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