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주말…캠핑·야외활동 시 화기 사용 주의[오늘날씨]
중부지방 건조특보 …최저 4~11도, 최고 19~27도
- 이세현 기자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토요일인 25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5~11도, 최고 18~2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기온은 4~11도, 낮 최고 기온은 19~27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춘천 7도 △강릉 10도 △대전 7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3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2도 △제주 19도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경북권, 일부 전북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할 전망이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가연물과 인화물질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아침 9시까지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어,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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